매일신문

밀레니엄 버그 해결 시한 7개월 남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컴퓨터의 2000년대 연도인식 오류인 '밀레니엄 버그'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7개월밖에남아있지 않다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지가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 "많은 기업들이 '밀레니엄 버그'의 파괴력은 물론 컴퓨터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변경에 따른 시험가동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4자리수 연도로 변경된 프로그램을 시험하는데 족히 1년은 필요하기 때문에 실제로 문제를해결할 수 있는 시간은 금년밖에 없다"고 밝혔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럽의 유수 기업중 이같은 상황의 긴박성을 인식하고 있는 업체는 전체의 5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신문은 "'밀레니엄 버그'로 인한 피해를 아직은 누구도 산정할 수 없지만 쾰른 재보험사의 경우 중.소기업의 약 10%는 '밀레니엄 버그'로 인해 존립 자체가 위협받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도이체 모건 그렌펠 투자은행'의 에드워드 야데니 수석경제연구원은 오는 2000년의 세계 경제성장이 '밀레니엄 버그'로 지속적인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약 40%라고 경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