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일제시대때 조세징수를 목적으로 부여한 토지지번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현행 주소체계를 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도로와 건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시는 현행 주소체계가 각종 개발사업으로 불규칙하게 부여돼 있을 뿐만아니라 지번중복이 많아불편이 크고, 범죄신속대응의 어려움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며 주소체계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시는 새로운 주소체계 수립을 위해 공공근로 인력을 동원, 간선도로에서 골목길까지 도로망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시내 1천3백60개 도로와 3만1천여채의 건물에 이름과 번호를 부여하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또 지적·도로 등에 대한 전산관리 프로그램인 지리정보시스템 연계자료 구축 및 관리시스템을 개발키위해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김어준 "김민석, 李가 차기주자 키우려 보낸 것"…김민석 "무협소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남해대학 통합 '4개 캠퍼스 시대' 본격 출범!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특별기고] 지도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호국(護國)
재판소원제으로 사실상 '4심제', 변호사 시장 '호재'…소송 장기화로 국민 부담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