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선호출 사업자들은 가입자 격감에도 불구하고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015사업자 세림이동통신의 경우 가입자가 97년말 51만명에서 98년말 33만명으로 무려 35%나 줄었으나 매출액 422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 지난 94년 이후 5년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SK텔레콤(012)의 경우 투자비용이 없고 감가상각이 사실상 끝남에 따라 지난해 5천586억원 매출에 당기순이익 1천128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국내 13개 무선호출 사업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2천183억원에 당기순이익은 매출액 대비 10.6%인 1천295억원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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