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뺑소니 방지 등을 위해 자동차 차량의 번호판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국민회의 김원길(金元吉)정책위의장은 27일 "현행 자동차 번호판은 크기가 작고 식별이 용이하지 않다"면서 "자동차 번호판의 크기를 확대하고 야광표시를 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의장은 또 "일부에서는 지역감정 해소차원에서 차량 번호판의 지역표시를 없애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면서 "조만간 정부 관계부처 및 자동차업계와 협의를 거쳐 이 문제를 포함한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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