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북도가 확정, 발표한 21세기 경북도 장기발전구상은 21세기 경북을 동서3축과 남북4축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 중서부내륙권, 남부도시권, 동해안 연안권의 권역별4개 권역으로 나눠 균형개발시켜 나가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경북도가 계획하고 있는 권역별 주요사업은 ▲북부자원권의 경우 안동은 풍산에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교문화권역 종합개발사업 등 북부권 거점지역으로 개발하고 영주는 정보산업 연구단지 조성 및 신 연초제조창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또 문경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개발과 내륙형 종합관광휴양지 조성, 청송은 주왕산 개발, 대단위 사과수출단지 조성, 영양은 일월산 개발 및 봉화~영양~청송간 국도확장, 예천은 종합천문과학관 건립과 실버타운 조성, 봉화는 낙동강발원지 수질정화사업 추진 등이다.
▲중서부내륙권의 김천은 경부고속철도역사 건립, 영남권 복합화물터미널 건설등 물류 유통의 중심지로 개발하고 구미는 제4국가단지 및 테크노파크 조성으로 실리콘밸리로 육성한다. 상주는 농업테크노파크 조성및 전국 시범자전거도시로 육성하고 군위는 영남권 농수산물 물류센터및 실버산업단지로, 의성은 특화작목단지로 조성한다.
▲남부도시권은 영천은 대구배후 관광휴양벨트 조성으로, 경산은 학원연구도시로 육성하고 청도는 국제이벤트 상설 소싸움장과 온천개발 등으로 배후 전원도시화한다. 고령은 가야문화권 개발과 수출농업단지로 육성하고 성주는 세계적인 과채류 단지로, 칠곡은 왜관 제2산업단지 및 수출화훼 농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연안권의 포항은 신항만 조기건설과 배후수출산업단지 조성으로 국제 항만도시로 육성해 환동해경제권의 중심지로 만든다. 경주는 세계문화EXPO의 정례화와 신라문화권 종합개발 등으로 세계문화관광도시로 만들며 영덕은 해양레포츠와 관련산업 육성 등 해양타운을 조성한다. 울진은 국제온천타운 및 관광레저타운을 조성하고 울릉은 신공항건설과 독도를 연결하는 섬관광휴양지로 개발한다는 것 등이다.
경북도는 지역균형개발축을 중심으로 한 권역별 발전계획과 함께 금강산~울릉도~제주도를 연계하는 해양관광벨트, 설악산~울진~영덕~경주간 동해연안 관광벨트, 춘천~단양~영주~안동~고령~경주간 내륙관광벨트를 만들고 속리산~주흘산~월악산~소백산~태백산의 3도(경북.충북.강원) 관광벨트도 구상하고 있다.
〈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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