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부치 日총리 21일 해인사 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주 방한하는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총리가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한다.

정부 당국자는 12일 "오부치총리가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해인사를 방문, 팔만대장경을 보고 싶다는 뜻을 전해옴에 따라 해인사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사흘간 방한하는 오부치 총리는 마지막날이자 휴일인 21일 비행기편으로 대구로 내려간 뒤 헬기를 이용, 해인사를 방문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일본총리가 방한기간에 한국의 고찰(古刹)을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지난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국빈방일 이후 돈독해진 양국 관계를 반영하는것이라고 당국자는 설명했다.

해인사는 가야산 기슭에 자리잡은 한국의 대표적인 사찰로, 신라 애장왕 3년인 서기 802년에 창건됐으며, 호국불교의 상징인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