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법인 경상병원(이사장 변해견)이 운영하는 경북도립 노인 전문 요양병원(치매병원)이 착공돼 내년 5월 문을 연다.
경산시 백천동 경상병원 인접 부지에 들어설 요양병원은 지하1층 지상5층, 연건평 1천400평 규모. 180병상을 갖추고 노인성 질환(중풍 치매등) 전문 치료및 요양기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병원 건립에는 경상병원측이 25억원, 국.도비 35억원등 모두 60억원이 투입된다.
병원측은 자동 사우나등 각종 첨단시설과 장비를 구비해 국내 첫 한 양방 협진체제를 갖춰 경산은 물론 인근 대구 청도등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인 전문병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병원측은 내년에 개업할 경우 80명정도의 간병인을 비롯해 150여명정도의 고용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치매질환의 요양과 진료를 위해 경산과 안동에 치매 병원을 건립키로 하고 지난해 이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慶山.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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