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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기아.현대 '장군 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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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엔터프라이즈와 현대 다이냇이 올시즌 왕중왕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 1, 2차전에서 1승씩을 나눠 가졌다.

기아는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 걸리버배 98-99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79대80으로 뒤지던 종료 26.5초전 강동희가 추승균의 볼을 가로채 연결한 볼을 클리프 리드가 호쾌한 덩크슛으로 연결시키면서 현대에 81대80, 1점차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열린 1차전에서는 현대가 리바운드의 우위를 지키면서 88대80으로 이겨 양팀은 1승1패씩을 기록한채 13, 14일 부산에서 2연전을 갖게 됐다.

강동희는 1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1차전 부진을 말끔히 씻은 반면 1차전에서 생애 2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던 이상민은 9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뒤진데다 막판 2연속 실책까지 겹쳐 패배를 부르는 등 이들의 활약이 승패와 정확히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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