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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짜리 장비가 고철로…

○…군위농공단지에 상수도공급을 위해 설치된 수천만원짜리 가압장 장비가 한번도 사용되지 않은 채 고철로 변할 운명.

군위군은 군이 농공단지에 상수도공급을 늦잡쳐 입주업체들의 불만이 높다는 보도(본지 15일자 25면)에 "오는 추경예산 편성때 농공단지 특별회계의 예비비로 못쓰게 된 가압장 모터펌퍼 등을 교체한 뒤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었다"고 해명.

그러나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모터펌프 교체에만도 3천여만원 정도가 소요될것으로 예상돼 주위에서는 "당당공무원들의 시설관리 부실로 소규모 마을숙원사업 7, 8건은 허공에 날려버린 꼴이 됐다"고 비난.

◈행정 안일한 대처에 경찰 곤혹

○…경주시는 최근 천군동 쓰레기소각장 설치반대 시위에 이어 안강읍 산대리 교통문제해결 촉구시위등 잇따른 시위로 곤혹스런 표정.

주민들의 시위 이슈는 해묵은 숙원사업이나 지역이기주의가 대부분인데 당국이 현장 행정을 외면하는 등 안일하게 대처해 감정 대립으로 악화됐다는 지적들.

경찰 한 관계자는 "행정이 일거리를 만들어놓고 수습을 하지 않아 경찰만 업무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불평들.

◈"자치단체가 물가상승 부추겨"

○…경남지역 일선 시군들이 부족한 재원확보를 위해 앞다퉈 주민세 등을 대폭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자 주민들은 공공기관이 물가상승을 오히려 부추긴다며 크게 반발.

도내 지자체들은 정부가 올해부터 주민세를 대폭 인상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을 개정하자 재빨리 최고 300%까지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발빠른 행보.

주민들은 "주민세의 지방재정 기여도는 1, 2%에 불과한데도 지자체들이 세법개정을 빌미로 주민세를 대폭 인상하려는 것은 타물가 상승을 부채질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정책에도 어긋난다"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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