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사람의 복권을 훔쳐 돈을 나누려는 마을 주민들의 끔찍한 음모를 다뤘지만 끝까지 웃음을 머금게 하는 깜찍한(?) 영화다.
아일랜드의 벽촌 툴리모어의 52명 주민중 복권 당첨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술렁이는 마을. 마이클은 당첨복권을 쥔 채 TV 앞에서 쇼크사한 네드를 발견한다. 50년지기인 두 노인 재키와 마이클은 마을 전체가 가담해 돈을 고루 나누기로 하고 마을 회의를 소집한다. 오랜 포도주처럼 우정과 공동체의 정겨움이 코믹하면서도 친숙하게 그려진다. 감독 커크 존스. 씨네아시아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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