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청자기와 매화의 향기로운 만남. 분청도예가 최성재씨와 목판위에 유화작업을 하는 이목을씨의 2인전이 7일까지 맥향화랑(053-421-2005)에서 열리고 있다.
신선한 형태미와 시원한 손맛이 느껴지는 드로잉이 돋보이는 분청자기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목판위에 매화향기를 담은 작품이 한국적인 미를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최성재씨는 지난 96년 국제도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이목을씨는 영남대 회화과를 졸업, 전업작가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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