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에서 활동중인 발레리나 강수진(32)씨가 지난달 29일 베를린에서 열린 '브노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ce)'시상식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했다.
강씨는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공연'카멜리아 레이디'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프랑스 발레단 '오페라 드 파리'의 엘리자베스 플라텔과 최고여성무용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최고 안무가상은 네덜란드댄스시어터의 예술감독인 지리 킬리언, 최우수 남성무용수상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의 니콜라이 치스카리즈가 수상했다.
'브노아 드 라 당스'는 모스크바국제무용협회가 전세계 직업무용단의 주역급 무용수와 안무가들을 대상으로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무용수와 안무가를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 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