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경매 낙찰미끼 수수료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포항지청 수사과는 10일 법원 경매 물건을 낙찰시켜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아 챙긴 이상목(40.보험설계사.포항시 북구 장성동)씨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7월 대구지법 경주지원에서 경매 진행중인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주택 한동을 이모씨가 경락 받을 수 있도록 입찰가액 등을 기재하는 등 편의를 제공해주고 300만원의 수수료를 받는등 4건의 경매에 개입,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근 경매부동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을 이용, 부동산경매 컨설팅이라는 등의 상호로 각종 경매부동산을 취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점을 중시, 경매 브로커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崔潤彩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