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조직폭력과 학교폭력을 포함한 전체 폭력사범이 지난해에 비해 5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 강력부(임휘윤 검사장)는 12일 교육부, 경찰청, 청소년보호위원회등 유관기관과 가진 민생치안 대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폭력사범 △마약류사범△불법총기류 사범을 중점 단속키로 했다.
대검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적발된 폭력사범은 1만4천488명(구속 2천714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5.8% 늘어났다.
특히 조직폭력 사범은 지난해에 비해 81.7%가 늘어난 427명(구속 256명)이 적발됐으며 성폭력 사범도 2천424명(구속 1천43명)으로 23% 증가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조직폭력배가 운영하거나 미성년자를 불법고용한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해서는 국세청과 협조, 탈세여부를 조사하는 등 강력한 단속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경찰은 특히 조직폭력배 검거를 위해 오는 7월말까지 지방경찰청및 경찰서별로'폭력소탕특별수사대'를 설치하고 238개 경찰서에 '폭력범죄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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