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12일 이미지 통일화 연구 발표회를 열고 지역특색에 맞는 '캐릭터'50여점에 대해 상품화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캐릭터 개발은 울릉 출신 최태동(46.GnG21.디자인 전문회사 대표.서울 서초구)씨가 1년동안 개발한 캐릭터와 로고, 마스코트 등 50여점을 군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온데 다른 것.
홍익대에서 상업미술을 전공한 최씨는 서울에서 전문 디자인 회사를 경영하면서 평소 고향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없는것을 안타까워 해오다 지난해부터 다양한 형태의 캐릭터 개발에 몰두해 왔다는 것. 군은 최씨가 개발 기증한 지역특산물인 오징어형상의 마스코트와 울릉도 호박, 문향 등을 이용해 휘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캐릭터상품 이익보호를 위한 상표등록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울릉.許榮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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