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영희교수 늦봄 통일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일맞이 늦봄 문익환목사 기념사업은 '제4회 늦봄 통일상' 수상자로 리영희 한양대 명예교수를 선정하고 내달 8일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리 교수가 늦봄 통일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그가 남북화해와 통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된데 따른 것이다.

'늦봄 통일상' 역대 수상자는 민주화실천 가족협의회와 윤이상씨(1회), 기독교방송 '통일로 가는길' 제작팀(2회), 한겨레신문 북한동포돕기 캠페인팀과 문규현 신부(3회) 등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