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옥외광고물 선진화를 위해 각 구청별로 시범가로를 선정, 우선 지역적으로 특성있는 모범 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시범가로에는 광고물의 종류.크기.색깔 등을 패션도시에 걸맞게 개선하고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간판 미학을 추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구를 상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색깔을 공모, 이를 보편화시킬 방침이다.
또 들안길 등 특정지역의 간판은 종래 획일적인 규제에서 탈피, 사과형.난초형 등 예술적 감각이 있는 간판으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범가로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고 147개조 881명으로 광고물 지도 점검반을 편성, 불법광고물을 없애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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