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법무 유임 재확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4일 김태정(金泰政) 법무장관을 유임시킬 방침에 변화가 없음을 재확인하고 6.3 재선서 패배에 따른 인책성 당정개편을 단행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김영배(金令培) 총재권한대행과 국민회의 당3역으로부터 당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옷 사건이 주 원인으로, 옷 사건에는 당의 책임이 없다"며 정균환(鄭均桓) 사무총장의 사의를 반려했다고 정동영(鄭東泳)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김 대통령은 6.3 재선거 패배에 따른 민심수습 차원에서 김 법무장관의 자진사퇴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당내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수습방안을 보고받고 "장관은 들어올 수도, 나갈 수도 있으며 책임질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책임을 물을 것이나 원칙을 저버릴 수는 없다"면서 "여론에 따라 희생양을 만드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 대통령은 "중산층과 서민들이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경제회복이 되면 과실이 중산층과 서민에 돌아갈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