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표준관리 규약 "지자체가 제정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비리 척결을 위해 아파트표준관리규약을 지방자치단체가 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는 11일 오후 흥사단강당에서 아파트 표준관리규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아파트관리조례 제정 권한이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비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공동주택관리령에 의해 지방자치단체에 제정 권한이 위임된 아파트 표준관리규약을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아파트 표준관리규약이 조례와 달리 법적 강제성을 가지지 못한 권장사항인 만큼 아파트단지에서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를 위해 아파트생활문화연구소는 현재 아파트단지마다 있는 관리규약이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의 역할을 명확하게 규정하지 않고 있다며 아파트 표준관리규약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의결기구이며 관리사무소는 의결사항에 따라 집행할 책임을 진다는 명확한 역할 분담을 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