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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사령관 하심 타치, 코소보 지도자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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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비밀의 장막에 가려져 왔던 코소보해방군(KLA) 사령관 하심 타치가 코소보의 미래 정치지도자로 돌연 부각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있다.

코소보에서의 총선 실시 일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타치는 최고 정치적 직위를 노릴 것으로 간주되고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사실상의 행정수반으로 대접받고있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금주초 타치에게 전화를 걸어 그의 KLA 무장해제 합의서 서명을 축하한데 뒤이어 23일에는 타치가 프리슈티나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의 외무장관들과 회담했다.

이들 유럽연합(EU) 4개국 외무장관들은 나토군이 지난 12일 코소보에 진입한 이래 이 지역을 방문한 최고위 외국대표단이다.

타치와 이들 EU외무장관간의 회담후 로빈 쿡 영국외무장관은 기자들에게 자신이 타치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타치가 다인종(多人種) 코소보 사회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데 대해 찬사를 던졌다.

한편 코소보해방군의 지도자 하심 타치가 자신의 권력강화를 위해 KLA 내부의 경쟁자들을 처형하거나 체포, 숙청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2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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