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중-한중 중공업부문 빅딜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삼성중공업의 발전설비 및 선박용엔진 모두가 한국중공업에 이관된다.또 삼성중공업이 한중에 넘기는 선박용엔진 부문은 별도 독립법인으로 출범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중공업계의 중공업 부문 빅딜에 합의한 이후 1년만에 사실상 빅딜 타결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삼성중과 한중의 중공업 부문 빅딜(대규모 사업교환) 이관사업 범위 중재단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중공업부문 빅딜 합의안을 발표했다.

두 회사는 한중으로 이관되는 삼성중공업의 발전설비 가운데 한국전력에 납품하는 사업용 설비는 미래수익가치(DCF)를 따져 한중이 삼성중공업에 대가를 지급하되 산업용 설비는 1원에 넘기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선박용엔진은 당초 삼성중공업의 주장대로 저속은 물론 중속과 육상용 엔진 등 삼성이 영위하는 사업의 일체를 DCF 가격으로 한중에 이관키로 했다.

두 회사는 양수도 계약후 2개월 이내에 선박용엔진 부문의 독립법인을 만들기로하고 삼성중공업은 필요한 현금을, 한국중은 현물 또는 현금을 각각 출자키로 했다.다만 독립법인의 지분은 한중이 과반수 이상을 확보하도록 했으며 나머지 조선업계도 지분에 자유롭게 참여하도록 했다.

한편 한중은 이달안에 현대중공업의 발전설비와 삼성중공업의 발전설비 및 선박용엔진의 이관과 관련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민영화 절차를 밟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