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종합경기장 대규모 쇼핑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건춘(李建春)건설교통부장관은 9일 "개발제한구역에 건설하고 있는 대구종합경기장 등 월드컵축구대회 경기장 내에 최대 1만평 규모의 대형 쇼핑몰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 열린 국회 건설교통위에서 한나라당 백승홍의원의 질의에 대해 "건교부는 지난 5일 문화관광부와 월드컵조직위 등과 실무협의를 갖고 이들 경기장 내에 슈퍼마켓,음식점,운동시설과 대형 판매장 등을 허용키로 했다"며 "대형 판매장의 경우 매장 실면적을 5천평 이내로 하고 부대시설인 기계실과 창고,휴게소 등은 5천평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구종합경기장의 대형 쇼핑몰은 매장 면적은 5천평 규모지만 부대시설 등을 포함, 최대 1만평 규모로 건설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건교부는 대구시 등이 요구한 그린벨트 추가 해제와 위락시설 허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