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일본 쓰시마(對馬島)를 운항하는 여객항로가 14일 개설된다.포항 대아고속해운은 최근 해양수산부로부터 부산에서 쓰시마 이즈하라(嚴原)항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세차례 왕복, 운항인가를 받았다고 밝히고 14일 240명의 426t급 쾌속선 씨 플라워호를 첫 취항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쓰시마의 경우 현재까지는 일본 선사가 운영하는 31t급 소형 선박(아오시오호)이 부정기적으로 운항했었다.
부산에서 쓰시마까지는 약 71마일로 소요시간은 2시간30분. 선박운임은 일반실 5만7천원, 우등실 6만2천500원이다.
대아고속해운은 부산~쓰시마 항로를 연내에는 매주 2, 3회 부정기적으로 운항하고, 내년 봄부터는 정기항로 체계로 발전시켜 초.중.고.대학생등을 대상으로 역사탐방을 위한 청소년 캠프를 개설등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崔潤彩.李相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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