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도 초등학교 분교화에 반대, 학부형과 지역 주민들이 집단반발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구시 동구 숙천동 숙천초등학교 학생 90여명은 오는 9월1일자로 분교가 되는데 반발, 13일부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학부형과 지역주민들도 그린벨트가 해제될 경우 학생수가 늘어날 여지가 충분한데 100명이하라는 기준만 내세워 분교화하면 폐교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에는 동구의 숙천과 서촌, 달성군의 한정초등학교 등 3개교가 분교화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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