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 평가기관인 피치IBCA는 20일(현지시간) 대우그룹의 주력사로 그룹전체의 신용등급을 반영해온 (주)대우의 선순위 무담보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단기채에 대한 등급은 B에서 C로 각각 하향조정했다고 발표했다.
피치IBCA는 또 (주)대우를 긍정적 관찰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피치IBCA의 CCC등급은 "디폴트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주)대우의 신용등급은 지난 97년 말 쌍용자동차 인수로 하향조정된 뒤 한국 전체의 경제위기로 다시 깎였으며 이후 한국의 경제상황이 호전되고 국가신용등급이 투자적격으로 회복되면서 작년 2월부터 긍정적 관찰대상에 올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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