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포수 진갑용〈사진〉이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삼성은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지난달 31일 투수 이상훈과 현금 4억원을 얹어 두산 포수 진갑용을 맞트레이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로써 삼성은 가장 취약한 포지션으로 지적돼 온 포수자리에 공수를 겸비한 진갑용을 보강, 더욱 짜임새있는 전력을 갖추게 됐다.
타격과 2루 송구능력이 뛰어난 진갑용은 고려대시절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했으며 97년 계약금 3억8천만원에 두산베어스 입단후 주전포수로 뛰었다.
진갑용은 "삼성의 리그우승과 한국시리즈 제패에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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