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뜨거운 홈런경쟁을 펼치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의 홈런라이벌 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새미 소사(시카고 커브스)가 나란히 41호 홈런을 날렸다.
소사는 3일(한국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 첫타석에서 솔로홈런을 기록, 41개의 홈런으로 맥과이어에 잠시 앞서 나갔다.
그러나 맥과이어도 같은 날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 3점 홈런을 뽑아내며 소사와 다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맥과이어는 이날 4경기연속홈런을 기록하며 통산 498개의 홈런으로 500홈런에 2개차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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