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유중인 한국담배인삼공사주식 1천432만여주에 대한 일반인 대상 청약이 오는 13~15일 실시된다.
이어 잎담배 경작농민 3만4천명과 올해 담배인삼공사 명예퇴직자 2천명 등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은행 보유주식 573만주의 특별배정이 오는 20일께 실시된다.
한국담배인삼공사는 30일 민영화계획에 따라 10월초 상장을 목표로 이같은 일정에 따라 주식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담배인삼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정부 보유지분 34.3%중 15%인 2천865만주를 기관투자가 859만5천주(30%), 일반청약자 1천432만5천주(50%), 우리사주 573만주(20%)씩 각각 배정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중 일반청약은 국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되 적절한 지분 분산을 위해 1인당 배정한도를 3천주 이내로 제한할 방침이다.
1인당 배정주식수는 청약자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단순 계산으로 청약자가 △10만명이면 140여주 △20만명 70여주 △30만명 45여주 △40만명 35여주 △50만명 30여주 등으로 추산됐다.
공모가격은 시장상황에 따라 달라지지만 현재 장외거래가격 5만~6만원을 훨씬 밑도는 주당 3만~3만5천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사는 잎담배 경작농민과 명예퇴직자 등 3만6천명에 대한 특별배정도 같은 공모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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