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 오는 날엔 전 직원 밤샘 근무 일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비오는 날엔 정전사고가 평소보다 20~30% 정도 늘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최재우(52)한국전력 대구지사 배전운영실장. 73년 한전에 입사한 뒤 26년째 배전설비 유지.보수만 맡아온 전문가다.

그가 담당하고 있는 지역은 중.북구, 칠곡.달성군 일부 지역. 서비스업소나 산업공장이 많아 정전에 민감한 곳들이다. 태풍때면 4조 3교대하는 배전운영실 20명 전 직원이 며칠씩 밤샘근무를 하기도 한다.

"교통체증으로 수리반 도착이 늦어질 경우 항의전화가 빗발친다"며 "배전설비 수준이 향상되면서 정전사고는 과거보다 훨씬 줄었으나 시민들의 요구수준은 갈수록 높아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