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1일 개원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79년 9월 개원이래 입원환자만 179만 3천 420명, 외래환자는 308만1천497명을 받았다. 그동안 이 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는 6만6천170명.
지난 84년부터 오지마을 주민들의 질병예방을 위한 무료 진료 활동에 나서 지금까지 131차례에 걸쳐 1만1천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건강을 돌봐왔다.
또 가정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무료개안시술은 물론 매주마다 당뇨교실, 목요건강교실, 모자건강교실등을 개최하는 등 지역민들의 질병예방 활동에 주력해 오고 있다.
순천향 구미병원은 지역민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아래 지상 3층 지하 1층(연면적 860평)규모의 최신 건물인 향설관을 건립키로 하는 등 21세기를 맞아 준비된 의료기관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구미.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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