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승엽 인터뷰-"기쁘고 홀가분'합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팬들 앞에서 50호 홈런을 때려 기쁘고 홀가분합니다'

2일 대구구장에서 시즌 50호 홈런을 때린 이승엽은 프로야구사를 화려하게 장식한 주인공답게 여유와 패기가 넘쳤다.

-어떤 각오로 타석에 들어섰나.

▲홈런에 대한 욕심은 버렸다. 박흥식 코치가 직구를 노리라고 주문했는데 아웃코스로 오길래 방망이를 힘껏 돌렸다.

-상금으로 받은 2천만원은 어떻게 쓸 작정인가.

▲1천만원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고 나머지는 부모님과 상의해 보겠다.

-맞는 순간 느낌은.

▲맞는 순간 펜스를 넘길 줄은 알았는데 파울이 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해 껑충껑충 뛰며 타구를 쳐다봤다.

-남은 경기에서 목표가 있다면.

▲지난해 용병에게 빼앗겼던 타점왕은 꼭 되고 싶다. 팀배팅을 하면서 타점을 올리고 팀이 리그 1위를 차지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

-최근 몰아치기가 주춤한데.

▲10경기밖에 안남았지만 타격감각이 좋아져 부담없이 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