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4일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가 많아 사생활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국민의 정부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범죄수사 등에 필요한 것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통신조회 건수가 많은 것은 기록조차 은폐했던 과거의 정부와는 달리 공식기록을 남기고 있기 때문이며, 지능적인 범죄가 늘어나면서 범죄정보를 확인할 필요성이 높아진 것도 그 이유"라고 지적하고 "국민의 사생활을 침해하기 위한 통신 조회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