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오는 10월 7일 문경새재 광장에서 문경문화제 개막과 함께 '제1회 문경도자기 축제'를 갖기로 했다.
'문경의 미, 흙과 불의 조화'가 주제인 도자기 축제는 이지역 도예인 12명의 작품 전시회, 다도 시연회, 도자기 퍼포먼스, 관람객들의 직접 도자기 빚기, 가마를 이용한 도자기 굽기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된다.
올해 신설된 문경대학 도자기공예과 학생들도 도자기 빚기 시범에 나선다.
문경 도자기는 전통기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축제기간에는 보다 싼 값에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계획.
축제가 열리는 7일 복원된 문경새재 교귀정(조선조 경상감사 관인 인수.인계 장소)에서는 현판식과 함께, 경상감사 행렬을 처음으로 재현한다.
한편 시민의 날 제정위원회는 10월 15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문경.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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