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봉화 등 경북북부지역 산림에 산림해충인 대벌레가 창궐,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영양군 청기면 당리와 일원면 무남리, 봉화군 제산면 청량산일대 산림에는 지난달 초순부터 대벌레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 최근까지 이 일대 산림 1천300㏊가 피해를 입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이 지역 산림에는 굴참나무와 느티나무 등 활엽수군이 대벌레 피해로 앙상하게 가지만 남았고 수천그루의 나무들이 고사하고 있다.
이에따라 영양, 봉화군은 2일과 3일 산림청헬기를 지원 받아 긴급 항공방제에 나서는 한편 전례 없던 대벌레 피해의 발생원인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기름값 바가지' 李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