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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경주학술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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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학술포럼은 한국문화의 원형이 담겨 있는 경주를 국제적인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조그마한 보탬이나마 되기 위하여 창설 되었습니다"

오는 15일 경주상의 4층 강당에서 '환경과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주최하는 신평(申平)경주학술포럼이사장은 "우리의 정성이 모여 경주가 광채를 발휘하고 또 이것이 한국 전체로 번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

"경주가 환동해권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그 지리적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신이사장은 "왜 하필이면 경주에서 연속 국제학술대회를 열어나가는가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으나 역사적 전통에 비추어 경주야말로 이런 학술대회 개최지로 최적지"라고 말했다.

신이사장은 이제 "세계인류가 공유해야 할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우리가 잘 보존하여 향유하다가 후손에게 고이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학술포럼이 주최하고 경주YMCA가 주관한 이번 3회 대회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 환경의 미래에 대해 국제적 협력과 지역공동체 및 시민단체의 역할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경주.朴埈賢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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