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레사수녀는 '빈자(貧者)의 어머니''살아있는 성녀'로 가난한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성자이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기도를 강조해 왔다. 이 책은 데레사 수녀의 영성 생활 기도집이다.
추모 2주기(97년 9월)를 맞아 데레사 수녀의 말 중 기도에 관한 것만 모은 책. 지난 94년 인도 캘커타에서 직접 데레사 수녀를 만나고 돌아온 이해인 수녀가 자신만의 문체로 번역했다. 기도와 겸손, 그리고 사랑이 담긴 마더 데레사의 조용하지만 큰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앤터니 스턴 엮음, 이해인 옮김, 황금가지 펴냄, 180쪽,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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