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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전화' 시민인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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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진강)는 20일 '한국 여성의 전화연합(회장 신혜수)'에 제7회 시민인권상을 수여했다.

서울변회는 한국여성의 전화연합이 최근 70대 할머니의 '황혼이혼' 소송을 지원하는 등 소외여성들의 인권신장을 돕고 가정폭력.성폭력 특별법 등의 제정에 기여한점 등을 평가해 수상단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3년 설립된 이 단체는 전화로 성폭력.가정폭력 문제 등을 상담해오고 있으며 전국 19개 지부에 8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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