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안법 폐지 공동투쟁 종교인 40여개단체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등 종교인들이 27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성당에 모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공동투쟁을 다짐했다.

종교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보안법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에 커다란 장애물이며 인권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악법"이라고 주장한 뒤 "우리들은 각자의 신앙을 넘어 국가 보안법 폐지에 힘을 모음으로써 이땅에 상생(相生)과 정의의 물결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연합, 수녀장상연합회, 천주교 인권위원회, 가톨릭 노동사목 전국협의회, 실천불교 전국승가회, 전국불교운동연합, 전국목회자 정의평화실천협의회, 한국기독교 사회선교협의회,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전북지역 종교연협의회 등 40여개 단체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북한은 한국이 ...
대구시와 경북대의 지원으로 대구 청년들이 'CES 2026'을 방문해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및 취업 준비에 대한 ...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성군은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