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안법 폐지 공동투쟁 종교인 40여개단체 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등 종교인들이 27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성당에 모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공동투쟁을 다짐했다.

종교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보안법은 민족의 화해와 일치에 커다란 장애물이며 인권을 중대하게 훼손하는 악법"이라고 주장한 뒤 "우리들은 각자의 신앙을 넘어 국가 보안법 폐지에 힘을 모음으로써 이땅에 상생(相生)과 정의의 물결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연합, 수녀장상연합회, 천주교 인권위원회, 가톨릭 노동사목 전국협의회, 실천불교 전국승가회, 전국불교운동연합, 전국목회자 정의평화실천협의회, 한국기독교 사회선교협의회,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전북지역 종교연협의회 등 40여개 단체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