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구조조정 14조 추가 투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부터 연말까지 금융구조조정에 14조원의 공적자금이 추가 투입된다.

또 현재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 진행중인 6대 그룹 계열사에 대해 추가 채무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은 4일 시작된 금감위.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보고했다.

이 위원장은 대한생명의 경영정상화자금 지원과 금고정리에 따른 예금대지급 등을 고려할때 연내 금융구조조정자금 추가소요액은 14조원 안팎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필요한 자금은 잔여재원과 회수자금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날 현재 64조원의 공적자금중 남은 돈은 8조7천억원이어서 5조3천억원 정도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 위원장은 현재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6대이하 그룹과 중견대기업에 대해 채무재조정이 필요할 경우 영업실적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자율조정, 출자전환 등 추가 부채구조조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올 상반기 재무구조개선약정 이행실적이 부진한 6대 이하 그룹에 대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워크아웃을 단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