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산물벼 수매량 확대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풍과 잦은 비로 벼 침수 및 도복 피해가 늘면서 벼 건조가 필요없는 산물벼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들이 크게 늘어 수매량 확대가 요구되고 있다.

또 일손 부족으로 쓰러진 벼를 제때 세우지 못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어 벼의 미질 하락 및 감수 방지를 위해 산물벼 수매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다.

칠곡군의 경우 경북도로부터 배정된 산물벼 수매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3만500가마(40㎏) 이지만 수매 희망 농가는 지난해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610 농가이다.

희망 농가가 증가하는 바람에 농가들은 지난해보다 15가마 정도 적은 양을 수납할 수밖에 없는 실정.

왜관읍의 농민들은 "벼 침수 및 도복 피해를 감안해 산물벼 수매 일정을 앞당기고 수매량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칠곡군은 벼 침수 및 도복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산물벼 수매 일정을 3일 앞당긴 오는 8일부터 실시키로 했다.

李昌熙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