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파이낸스업계에 대해 검.경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대구에 본사를 둔 파이낸스업체에서 또 지불정지 사태가 발생,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5일 오후 대구시 동구 신천3동 ㄷ빌딩내 (주)테크가 투자금 지불을 중단하자 투자자 60여명이 찾아가 투자금 상환을 요구하며 항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 2일부터 투자금을 돌려주지 못하고 있으며 자금담당 임원이 이미 잠적한 상태라는 것.
지난 7월 설립된 이 업체는 지역에 5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투자자 300여명이 투자한 금액이 16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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