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외지상인 수출업체 위장 농민들로부터 대량구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이 생산철을 맞아 요즘 송이 생산지역 곳곳에 송이 수출허가도 없는 상인들이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 매점매석을 일삼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예천읍 남본리 윤모(53)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송이 생산지인 보문면 일대등지에는 송이 수출 업체를 위장한 현수막을 내걸고 외지 상인들이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 해 매매하고 있다는 것.

예천군 임업협동조합측은 "송이는 산림청 고시에 임업협동조합 공판장에서만 수매를 하도록 돼 있어 상인들이 개인들로 부터 구입하는 것은 탈세를 하는 위법행위" 라며 "앞으로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상인들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