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생산철을 맞아 요즘 송이 생산지역 곳곳에 송이 수출허가도 없는 상인들이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 매점매석을 일삼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예천읍 남본리 윤모(53)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송이 생산지인 보문면 일대등지에는 송이 수출 업체를 위장한 현수막을 내걸고 외지 상인들이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 해 매매하고 있다는 것.
예천군 임업협동조합측은 "송이는 산림청 고시에 임업협동조합 공판장에서만 수매를 하도록 돼 있어 상인들이 개인들로 부터 구입하는 것은 탈세를 하는 위법행위" 라며 "앞으로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상인들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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