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외지상인 수출업체 위장 농민들로부터 대량구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이 생산철을 맞아 요즘 송이 생산지역 곳곳에 송이 수출허가도 없는 상인들이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 매점매석을 일삼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예천읍 남본리 윤모(53)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송이 생산지인 보문면 일대등지에는 송이 수출 업체를 위장한 현수막을 내걸고 외지 상인들이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 해 매매하고 있다는 것.

예천군 임업협동조합측은 "송이는 산림청 고시에 임업협동조합 공판장에서만 수매를 하도록 돼 있어 상인들이 개인들로 부터 구입하는 것은 탈세를 하는 위법행위" 라며 "앞으로 송이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상인들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