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이유도 없이 울면서 노래를 부르는 등 청승을 떤다는 이유로 부인을 마구 폭행한 남편이 폭력혐의로 입건.
7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붙잡혀온 변모(39·포항시 북구 죽도2동)씨는 6일 밤10시쯤 부인(35)이 울면서 노래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선풍기를 던져 위협하고 마루와 마당으로 끌고 다니며 마구 폭행했다는 것.
변씨는 경찰에서 "아내가 평소에도 유행가를 크게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는 등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 눈에 거슬려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
(포항)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