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화가 윤옥순展

한국화가 윤옥순씨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14일부터 23일까지 동원화랑(053-423-1300)에서 열리고 있다. 회화적 조형 언어로 물의 형상을 표현, 물의 추상성과 생명력을 이끌어 내는 '생명의 근원-물' 연작을 선보인다. 한국화 물감에 안료를 섞어 그린 작품을 바니쉬로 마무리해 신비감을 더한 작품의 색상과 구성이 독특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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