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대 구재단 임시이사체제 계속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정감사와 이사진 개편.총장 선거일정 등이 맞물리면서 학내 혼란이 우려되던 대구대가 구재단측이 직접적인 대학 복귀 의사가 없음을 밝힘에 따라 당분간은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13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국회 교육위의 대구대 국정감사에서 구재단측 대표인 고은애 애광학원 이사장의 대리인 자격으로 참석한 이예숙 전 대구미래대학장은 "구재단이 대구대에 복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전학장은 또 "구재단 복귀가 향후 대구대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보느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변하고, 재단측이 추천하는 덕망있는 인사가 학교운영을 맡아 대학을 더욱 발전시켜줄 것을 희망했다.

따라서 사립학교법 개정에 따른 연말까지의 이사진 개편을 앞두고 구재단의 학교 되찾기 시도와 이를 반대하는 학내 구성원들의 갈등이 예상되던 대구대의 차기 이사진도 임시이사 체제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전학장은 그러나 구재단의 대구대 복귀와 관련된 교육부 로비사건으로 지난해 5월 구속까지 됐던 사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趙珦來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