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7일 보리파종 연시대회를 시작으로 「겨울철 노는 땅 없애기」 총력전에 들어갔다.
지난해 102㏊에 그쳤던 보리재배 면적을 500ha로 늘리는 것을 비롯, 마늘·호밀·사료·녹비작물 등 총 1천㏊에 재배키로 하고 보리 종자대는 50%를 지원키로 했다. 마성면 하내1리에서 가진 연시대회에는 농민 100여명이 참석, 보리 대단위 기계화재배단지 조성 붐에 불을 당겼다.
겨울철 식용 및 사료·녹비작물 재배 확대는 환경보호는 물론, 땅심과 소득을 높이는 삼중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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