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만명도 채 안되는 농촌지역에 대형 할인점이 계속 들어서 영세 상인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청도군청 소재지엔 임.축협 개인 등이 운영하는 4개의 할인점이 들어서면서 올 들어 문을 닫은 소형 점포만 20여개에 달하고 나머지 운영중인 소규모 가게들도 영업이 되지 않아 폐점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군청소재지에 대형 할인점이 들어서고 부터 인근 각남 이서 화양 청도읍 일대 이.동마다 마을에 있는 새마을 슈퍼 등이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는 바람에 노약자 영세농가등이 생필품을 사기 위해 2~ 3㎞ 떨어진 면소재지 까지 가야하는 실정이라는 것.
崔奉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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