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요금 또 들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내버스 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이 들먹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 지하철 요금이 지난 연말에 이어 또다시 인상될 것으로 보여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대구지하철공사는 계속된 경영적자로 지하철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다음달중 요금 인상을 검토해 올 연말이나 내년초 이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시는 지난해말 450원에서 500원으로 지하철 요금을 올렸으나 이번에도 시민들의 부담을 고려, 지난해 인상수준에 맞출 예정이다.

지하철공사는 이와함께 지하철 운영비를 덜기 위해 지난 3월 1호선 매표소 6군데를 폐쇄한데 이어 이달말까지 4개 매표소를 추가 폐쇄키로 해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은 오히려 커지게 됐다.

대구지하철공사는 "올 한해 지하철 운영적자가 250억원 정도로 예상되고 승객 수도 하루 평균 14만명선에서 더이상 늘어나지 않는 등 적자폭 감소가 힘들어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현 상태에선 요금을 매년 100원씩 올려도 경영난 해소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했다.

金炳九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