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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일월산 일대 종교.문화단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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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0년부터 경북 영양군 일월산 일대에 총사업비 551억여원이 투입돼 천제단, 테마파크, 종교성지등이 들어서게돼 대규모 종교 문화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영양군은 민족 전통신앙의 원류를 간직한 성산인 일월산의 정기와 문화를 복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종합 관광 휴양지로 개발하는 계획을 최근 확정했다.

'일월산 정기문화 복원'사업에는 일월산 정상을 중심으로 4천500ha 면적에 테마파크와 천제단, 종교성지를 조성하고 천문대 건설을 비롯해 매년 민속축제와 은하수축제 개최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다.

10ha규모의 일월문화 테마파크는 50억원을 투입해 불교유적및 사원복원,약수개발,산림욕을 위한 등산로 개설,심신수련장과 문화공원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5천만원의 예산으로 6천여평의 일월 천제단을 조성하고 3억원으로 천주교 신자촌,동학 천도교 경전 집필장소, 기독교 구세군 분영터등 종교성지를 복원키로 했다.

총 12억여원이 투입될 일월천문대는 부지 2천916평의 국유림을 확보하고 이곳에다 137평 규모의 3층 건물을 신축해 산막과 천문전시관,기념품 판매장등을 조성한다이같은 대규모 개발사업과 함께 내년부터'일월산 민촉축제'와'은하수 축제'등을 마련해 산촌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자연 학습의 장으로 활용키로 했다.

영양.嚴在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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