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발행되는 경제주간지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는 25일자 '아시안 밀레니엄' 특집에서 정주영(鄭周永) 현대 명예회장등 10명을 20세기의 인물로 선정했다고 현대가 21일 밝혔다.
이 잡지는 '기적의 모델(A Model Miracle)'이라는 부제를 단 정 명예회장편에서 그를 한국이 산업국가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고 평가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아시아의 10대 인물로는 정 명예회장 외에도 중국 전 국가주석 덩샤오핑, 인도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 시성(詩聖) 라빈드라나스 타고르, 일본의 전 천황 히로히토, 소니 창업주 모리타 아키오,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 모하마드, 필리핀 전 대통령 코라손 아키노, 화교 재벌 로버트 쿠옥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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